중국 우한 폐렴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여성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이 환자의 주 증상은 고열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국가 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중국 우한 폐렴 국내 확진환자 이동경로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우한 폐렴 국내 감염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어제 18일 중국 우한시의 거주하는 중국 여성이 중국 인근 병원에서 감기 진단을 받은 후 19일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하여 고열 등 관련 증상으로 격리 후 검사하여 의료원 이송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사하여 오늘 20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1월 3일부터 20일 국내 신고 관리 현황을 보게 되면 확진환자는 현..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