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여성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이 환자의 주 증상은 고열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국가 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우한 폐렴 국내  확진환자 이동경로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우한 폐렴 국내 감염 확진 환자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어제 18일 중국 우한시의 거주하는 중국 여성이 중국 인근 병원에서 감기 진단을 받은 후 19일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하여 고열 등 관련 증상으로 격리 후 검사하여 의료원 이송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사하여 오늘 20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1월 3일부터 20일 국내 신고 관리 현황을 보게 되면 확진환자는 현재 1명 조상대상 유증상자는 격리 중 3명 격리 해제 4명 능동감시 대상자 14명이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나옴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며 상향 조정을 하며 중앙 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하여 직역 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격리돼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확진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과 승무원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중국 우한 폐렴 예방

[주요 증상]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폐렴, 호흡곤란)

 

 

 

[위험요인]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

 

[중국 우한시 방문 후 , 14일 이내 주요 증상 발생 시] 

1.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2. 마스크 착용하기

3.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상담하기 

 

[언론에서 나온 예방법]

1.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마스크 착용

2. 손 씻기 기침 에티켓 준수

3. 해외여행력 의료진에게 알리기

 

[중국 우한시 방문객은]

1.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2. 호흡 기증 상자와의 접촉 피하기

3.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4. 해외여행 전 홰외 감염병에서 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우한 폐렴 감염환자 현황 

중국 후베이성 우한 : 198명 확진 3명 사망

한국 : 1명 확진

태국 : 2명 확진 

일본 : 1명 확진

총 205명 확진 3명 사망 (2020년 1월 20일 자료)

 

중국 신종 폐렴 치료제?

알다시피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 증상을 보이는 한자에서 흔히 발견되는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신종이 잘생긴다. 신종은 즉 변종을 뜻한다. 그러므로 과거 메르스와 사스와 같은 질병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긴 질병이다. 요번 중국 신종 폐렴도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으로 확인이 된다. 현재는 아직 백신이나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없으므로 병에 걸리지 않느것이 최선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인체 감염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주로 사람 간에 주로 전파가 된다. 하지만 요번 중국 우한 폐렴 역시 중국 정부의 발표가 계속 바뀌고 있어서 정보를 숨기는 게 아니냐는 축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중국 보건 당국은 제한 적으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배제

할 수없다 하지만 닐 퍼거슨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특징을 

고려하면 동물 접촉만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기 어렵다고 

추측을 하였다. 정확한 사실은 나중에 알려지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동물 접촉만으로 이렇게 많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생기지 안

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