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마스크 재사용

2020. 2. 26. 12:09생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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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마스크 재사용

최근에 저는 뉴스 혹은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kf94 마스크 재사용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 정말 마스크 재사용을 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의심반 진심 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도 kf94 마스크를 재사용해도 안되고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권고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마스크 가격이 최소 6~10배 가랑 오른 탓에 하루에 한 번 혹은 두 번을 쓰게 되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천하는 마스크인 kf94 마스크는 평균 4천 원정도 가량 하는데 하루에 두 번만 쓰게 돼도 8000 가량의 비용이 들게 됩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하루아침에 바이러스는 끝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끝날 때 까지는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되는데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최소 1달에서 2달 정도 지나야 확진자가 차츰 줄어들어 바바 이러스가 끝날 것으로 보이는 2달을 60일로 계산하면 하루 2개를 사용한다고 가정을 하였을 때 최소 48만 원이라는 금액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kf94 마스크 재사용에 관해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마스크 재사용은 원칙적으로 재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마스크에 습기가 차면 바로 새것으로 바꾸는 게 좋고 일회용 마스크는 재사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마스크에 남아있는 세균이 감염의 원인 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마스 클 쓸 때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캐스트-오늘의 과학-인체기행-세계 손씻기의 날)

결국에는 마스크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인데 마스크가 최대한 오염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며 비누나 세정제로 손을 씻은 다음에 마스크를 만지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를 쓰고 버린 뒤에도 알코올 성분 세정제로 손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스크 가격을 내려주던가. 아무튼 마스크 재사용을 하시면 안 된다고 하니 혹시 재사용을 하시고 계신다면 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외출하셨다가 집에 들어오시면 1순위로 손을 먼저 씻으시고 내가 오늘 어제 외부에서 가장 많이 만졌던 물체를 알코올로 닦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로 들어 핸드폰 같은 경우 외부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핸드폰 그대로 남아 있어 손을 닦아도 다시 소독이 안된 핸드폰을 만지게 되면 세균이 남아 앗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당정청, 마스크 쓰고 코로나19 대응책 논의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왼쪽 부터), 윤호중 사무총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고위당정협의회에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고 있다. zjin@yna.co.kr

마지막으로 기쁜 소식으로는 일일 마스크 생산량 약 1200만 장 중 90%가 국내 시장에 공급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많은 양이 수출되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막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생산량의 50% 가 공적 물랴으로 확보 공 그 되어 농협, 우체국 등과 약국 편의점들을 통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진작 그랬으면 이런 소동 안 일어났을 텐데 참 답답하네요. 댓글과 하트 한 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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